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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품 살 때 망설여도, '커피 한잔 값' 할부에 혹하는 까닭 [부모탐구생활]
이웃집 아이는 주식 투자를 한다는데, 우리 집 경제교육은 “아빠 피곤하니까, 내일 설명해줄게”에 머물러있다고요? 건강한 부(富)의 사다리를 만들어주는 첫걸음. 부모가 먼저 읽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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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635 섹시세대④] '명품+동대문 패션' 프라브족이 뜬다!
평범한 소비자 김씨, 동대문 시장에서 현금 5만원으로 옷을 한 벌 샀다. 그런데 윈도 쇼핑을 계속하다 그만 옷을 잃어버렸다. 김씨는 같은 옷을 다시 살까? 반대 경우라면 어떨까?